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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의 산 교육장
내부전시관 및 외부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조성된 석탄박물관에는 각종 탄광시설 및 광물표본류 외 2,500여
점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전시관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그 특성에 따라 비치되어 있다.
관람 안내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안내의 장, 석탄의 생성과정을 보여주는 탐구의 장
석탄 및 암석의 종류와 석탄이용의 역사를 설명하는 발견의 장
그리고 참여의 장은 탄광 및 갱도의 모션이 전시되어 있는데 실제 탄광에 와있는듯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확인의 장에서는 석탄이 생산되는 과정이 영상물로 방영되며,
마지막 체험의 장은 2층에 마련되어 있는데 각종 화석과 석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모의갱도가
설치되어 있다
석탄 박물관에 들어서면 우선 모의갱도 입구가 나타나는데, 그 입구는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서 스위치를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급강하를 시작한다.
지하100m, 200m....
불과 1분만에 엘리베이터는 지하 400m 까지 하강한다.
사실은 2층에세 1층으로 하강하는 것일 뿐인데, 누구나 착각이 될 정도로 정교하게 시설을 조작해 놓았다
처음 타는 사람은 그 실감성으로 공포를 느낄 정도다.
정교한 시설과 실감나는 체험 현장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모의갱도가 연결된다. 갱도내에는 광부들의
작업광경 모형이 실물과 똑같이 제작되어 있다.
또한 특수음향효과로 인해 천공작업,전기발파,폐석처리, 채탄작업, 운반작업 순으로 진행되는 작업 과정이 실제인양
진행된다
내부전시관을 다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면 야외전시장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전시장은
생산된 석탄을 옥마역까지 운반했던 갱도 입구, 압축기,광차등 탄광에서 이용했던 대형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채탄광에서 매몰되어 희생된 탄광 근로자들의 명복을 기리는 위령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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